
이날 녹화에는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해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거듭난 CF 감독 이사강이 나왔다. 이사강은 “비공개 동거부터 신혼생활까지 3년간 함께 한 집을 뒤로 하고, 최근 진정한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비디오스타’와 함께 했다”는 이사강의 남다른 출연 소감 비하인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한 이날 녹화장에는 이사강의 남편 론이 일일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사강은 “‘비디오스타’ 7주년에는 아이 소식으로 돌아오자”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론이 녹화장에 등장해 껴안고 뽀뽀를 하는 등 돌발 행동을 보여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애정을 과시한 이사강의 활약은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