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유명 '매그넘 아이스크림'(Magnum Ice Cream)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으로 지칭하며 또 다시 폭발적 애정을 드러냈다.
매그넘은 공식계정을 통해 ‘데이트 할 때 지민을 보는 것처럼 너를 보고 싶어(Want to look at you like I look at Jimin)’라며 아이스크림 처럼 달콤한 애정 글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민의 팬이냐고 물었고 매그넘은 '지민은 나의 남편입니다'(My husband, yeah)라는 위험한 발언으로 크게 원성을 샀고 팬들은 ‘줄을 서세요(Get in line)등의 재치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의 폭주하는 지민사랑은 릴레이 답변으로 이어졌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지민'이라며 하우스 앰배서더로 패션쇼 무대에 선 루이비통 '2021 F/W in SEOUL 남성 패션쇼'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지민의 짧은 영상을 본 매그넘은 '유네스코 유산'(Unesco heritage)이라는 최상의 표현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민을 나타내는 대표적 표현인 ‘Once you Jimin you can’t Jim out’(한번 지민에게 빠지면 벗어날 수 없다)이라는 글을 인용, '환영한다'는 네티즌의 글에도 '바로 그거야'(Exactly)라는 답으로 지민이 최애임을 재차 알렸다. 또한 중국의 지민 팬덤인 '지민바 차이나'가 지민의 27세 생일 축하 광고로 전 세계 아이돌 최초 미국과 영국 대표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더 타임즈(The Times)를 진행한다는 올케이팝(allkpop) 기사엔 왕관 이모지로 최상의 답을 대신했다.
32개월 연속 보이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의 신기록을 축하하는 의미의 팔레스타인 어린이 구호 기금(Palestine Children's Relief Fund, PCRF) 기부 기사에도 하트로 애정을 보였다.
지민의 노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민의 첫 프로듀싱 곡인 ‘친구’(Friends)의 스포티파이 1억 1600만 스트리밍 돌파’ 기사에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지민 솔로곡 ‘필터’의 스포티파이 1억 9000만 돌파 글에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팬사랑을 드러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 공식계정은 현재까지 지민의 생일, 기록, 활동, 일상 등의 평범한 관심을 넘어 연이은 스윗 애정고백으로 지민의 글로벌한 인기와 그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매그넘은 공식계정을 통해 ‘데이트 할 때 지민을 보는 것처럼 너를 보고 싶어(Want to look at you like I look at Jimin)’라며 아이스크림 처럼 달콤한 애정 글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민의 팬이냐고 물었고 매그넘은 '지민은 나의 남편입니다'(My husband, yeah)라는 위험한 발언으로 크게 원성을 샀고 팬들은 ‘줄을 서세요(Get in line)등의 재치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의 폭주하는 지민사랑은 릴레이 답변으로 이어졌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지민'이라며 하우스 앰배서더로 패션쇼 무대에 선 루이비통 '2021 F/W in SEOUL 남성 패션쇼'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지민의 짧은 영상을 본 매그넘은 '유네스코 유산'(Unesco heritage)이라는 최상의 표현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민을 나타내는 대표적 표현인 ‘Once you Jimin you can’t Jim out’(한번 지민에게 빠지면 벗어날 수 없다)이라는 글을 인용, '환영한다'는 네티즌의 글에도 '바로 그거야'(Exactly)라는 답으로 지민이 최애임을 재차 알렸다. 또한 중국의 지민 팬덤인 '지민바 차이나'가 지민의 27세 생일 축하 광고로 전 세계 아이돌 최초 미국과 영국 대표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더 타임즈(The Times)를 진행한다는 올케이팝(allkpop) 기사엔 왕관 이모지로 최상의 답을 대신했다.
32개월 연속 보이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의 신기록을 축하하는 의미의 팔레스타인 어린이 구호 기금(Palestine Children's Relief Fund, PCRF) 기부 기사에도 하트로 애정을 보였다.
지민의 노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민의 첫 프로듀싱 곡인 ‘친구’(Friends)의 스포티파이 1억 1600만 스트리밍 돌파’ 기사에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지민 솔로곡 ‘필터’의 스포티파이 1억 9000만 돌파 글에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팬사랑을 드러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 공식계정은 현재까지 지민의 생일, 기록, 활동, 일상 등의 평범한 관심을 넘어 연이은 스윗 애정고백으로 지민의 글로벌한 인기와 그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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