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SNS 통해 근황 공개
"파리같이 예쁜 곳"
"파리같이 예쁜 곳"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파리같이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바깥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조보아는 "우아! 언니 머리 잘랐다"라는, 방송인 박은지는 "진짜 파리 같아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이진 또한 "점점 어려지는구만"이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성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파리같이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바깥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조보아는 "우아! 언니 머리 잘랐다"라는, 방송인 박은지는 "진짜 파리 같아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이진 또한 "점점 어려지는구만"이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