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일상을 전했다.
이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빨간색 상의에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매치해 경쾌한 느낌의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선수로 활약하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사진=이현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빨간색 상의에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매치해 경쾌한 느낌의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선수로 활약하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사진=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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