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뒤태를 공개했다.
스피어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비디오가 있어. 너희들이 이걸 볼 수 있어. 정말 내 엉덩이야!! 필터나 덮개 따위는 필요 없어… 진짜야!!! 난 셀카봉으로 내 자신을 항상 찍을거야"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스피어스는 끈팬티 하나만을 입은 채 전신 누드라고 할 만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후견인으로 지정된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아왔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구했다. 스피어스의 아버진인 제이미 스피어스는 결국 후견인 포기 신청서를 내고 물러나는데 동의했다.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스피어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비디오가 있어. 너희들이 이걸 볼 수 있어. 정말 내 엉덩이야!! 필터나 덮개 따위는 필요 없어… 진짜야!!! 난 셀카봉으로 내 자신을 항상 찍을거야"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스피어스는 끈팬티 하나만을 입은 채 전신 누드라고 할 만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후견인으로 지정된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아왔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구했다. 스피어스의 아버진인 제이미 스피어스는 결국 후견인 포기 신청서를 내고 물러나는데 동의했다.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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