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정수정의 커피차 선물에 인증샷으로 화답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요한 장면이 많은 오늘 우리의 뚜덩이가 커피차를 보내주었다. 너무 너무 고맙고 소중해 우리 수정이. 예화 언니도 나도 엄청 신났음!"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고마워 정수정 너밖에 없다 사랑한다"라며 정수정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의상인 쓰개치마를 덮어쓰고 다정하게 꼭 붙어 포즈를 취하는 혜리, 서예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을 촬영 중이다.
사진=혜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요한 장면이 많은 오늘 우리의 뚜덩이가 커피차를 보내주었다. 너무 너무 고맙고 소중해 우리 수정이. 예화 언니도 나도 엄청 신났음!"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고마워 정수정 너밖에 없다 사랑한다"라며 정수정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의상인 쓰개치마를 덮어쓰고 다정하게 꼭 붙어 포즈를 취하는 혜리, 서예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을 촬영 중이다.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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