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스토리 속 윤슬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부쩍 큰 윤슬 양은 엄마 한지혜를 닮아 귀여운 미소로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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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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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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