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김병현 깜짝 등장
새로운 섬 생활 시작
"집에도 얘기 안 했어"
새로운 섬 생활 시작
"집에도 얘기 안 했어"

두 사람은 땀을 흘리며 짐을 나르고 있었고, 그 뒤로 허재와 김병현이 나타났다. 현주엽과 안정환은 "날씨가 더워서 헛것을 본 줄 알았어"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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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네가 얘기했지?"라고 현주엽을 의심했고 현주엽은 "나 진짜 아니다. 집에다가도 어디가는지 얘기 안 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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