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X이광수X강하늘
"촬영, 부담 없었다"
알뜰한 장보기 '미션'
"촬영, 부담 없었다"
알뜰한 장보기 '미션'

세 사람을 장을 보러 마트에 갔고 영화 촬영지였던 곳을 바라봤다. 한효주는 "계절의 변화를 시시각각 보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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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은 근처 마트로 향했고 알뜰살뜰하게 장보기를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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