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최준호
"소중한 추억 남아"
배수진과 커플 불발
"소중한 추억 남아"
배수진과 커플 불발
'돌싱글즈'에 출연한 싱글대디 최준호가 소감을 밝혔다.
13일 최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근 2달 반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하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싱글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을 겪으며 참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낀다"라며 제작진과 MC들, 출연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준호는 배수진과 커플이 돼 동거 생활을 했지만 결국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아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 2달반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남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싱글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을 겪으며 참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시즌1은 아쉽게 끝나지만 돌싱글즈 시즌2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하신 방송제작 관계자 및 스태프 분들, 네 분의 명MC분들 그리고 용기내어 출연하신 출연진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돌싱글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꾸벅) 그동안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돌싱글즈 Forever!!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3일 최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근 2달 반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하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싱글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을 겪으며 참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낀다"라며 제작진과 MC들, 출연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준호는 배수진과 커플이 돼 동거 생활을 했지만 결국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아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 2달반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남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싱글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때..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을 겪으며 참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아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시즌1은 아쉽게 끝나지만 돌싱글즈 시즌2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하신 방송제작 관계자 및 스태프 분들, 네 분의 명MC분들 그리고 용기내어 출연하신 출연진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돌싱글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꾸벅) 그동안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돌싱글즈 Forever!!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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