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수줍은 미소
'미모 폭발' 박규영
사랑스러운 분위기
'미모 폭발' 박규영
사랑스러운 분위기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ADVERTISEMENT
먼저 김민재는 돈 냄새를 맡으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돈다발을 들고 있는 장면에서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자랑, 잘생김을 무한 어필 중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무학으로 변신해 돈 냄새를 맡던 김민재는 180도 분위기를 바꿔 수줍은 듯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박규영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카메라 안팎으로 미모 열일 중이다. 고풍스러운 의상으로 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고민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흰 블라우스와 다홍빛 스커트, 상큼 그 자체의 의상을 찰떡 소화하며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ADVERTISEMENT
이처럼, 흠잡을 데 없는 아트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하는 김민재, 박규영, 권율이 열연을 예고한 '달리와 감자탕'은 배우들의 비주얼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