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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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연애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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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을 만난 사주 도사는 사주를 분석한 결과 구설을 깔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에 강예빈은 구설수와 따라오는 악플로 상처받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연예계 생활을 접을 생각으로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내려간 적이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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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의 소개팅 상대가 공개되자 홍진경, 홍현희, 신동은 환호성을 지른다. 상대는 남성적인 외모와 반대로 선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프랑스 레스토랑 오너 셰프다. 두 사람은 짧은 만남 속에서도 각자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2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역대급 진도의 도사팅을 한다.
강예빈의 도사팅은 어떤 분위기일지, 두근두근 라이브 도사팅은 13일 밤 8시 50분 SBS플러스, 채널S에서 방송되는 '연애도사' 시즌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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