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수는 레어 데님 워크웨어 재킷와 블랙 스티프 튤 스커트, CHRISTIAN DIOR 시그니처가 새겨진 ‘D-FIGHT’ 로우 부츠를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골드 피니시 메탈 “PETIT CD”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을 액세서리로 활용하고, 팝업 스토어에 전시되고 있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블루 벨벳 까나쥬 엠브로더리 미디엄 ‘LADY D-LITE’ 백을 비롯해 다채로운 백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