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노하우 공개
"뚱뚱이 병 극복"
맞춤 인턴 등극
"뚱뚱이 병 극복"
맞춤 인턴 등극

이날 '운동 맛집'에는 최초로 성인 가족의 주문이 들어왔는데 60대 의뢰인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에 이수지는 무릎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100kg이 넘은 의뢰인의 아들을 보고 "뚱뚱이 병 극복은 내가 돕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한 특유의 입담과 웃음으로 의뢰인 부부의 마음을 녹였으며 인턴으로 활동하는 내내 몸을 사리지 않고 운동에 참여해 양치승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활약은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운동 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