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과 묘한 기류?
"10세 연상까지 OK"
코로나19 이후 수입은?
"10세 연상까지 OK"
코로나19 이후 수입은?

이날 녹화에서 래퍼 키썸은 "내년 결혼이 목표"라고 최초 고백했다. "어렸을 때는 전혀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하자, MC 박소현은 "같이 식장에 들어갈 분은 준비가 됐냐"며 애인이 있는지 추궁했다. 이에 대한 키썸의 대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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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래퍼 키썸은 "주 수입원인 행사가 없어져 코로나19 이후 수입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공연계의 현실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공연계 황태자 김장훈 역시 "지자체, 기업 등 행사가 줄었다"며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넘치는 끼와 흥의 소유자 래퍼 키썸의 재치 있는 입담은 14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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