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13일 청호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청호나이스]영웅이가 전하는 청호나이스 추석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웅의 추석 인사가 담겼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등장했다. 검은 헤어 컬러와 조화를 이뤄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이번 한가위도 밝은 보름달처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란다”며 “저 영웅이와 청호나이스도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그의 훈훈한 마음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팬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팬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팬들과 소통을 위해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다수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채널 은 1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그의 유튜브 채널은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13일 청호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청호나이스]영웅이가 전하는 청호나이스 추석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웅의 추석 인사가 담겼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등장했다. 검은 헤어 컬러와 조화를 이뤄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이번 한가위도 밝은 보름달처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란다”며 “저 영웅이와 청호나이스도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그의 훈훈한 마음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팬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팬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팬들과 소통을 위해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다수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채널 은 1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그의 유튜브 채널은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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