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8kg 찐 근황 공개
"힘든 일 있었을 때 쪘다"
불면증부터 수면패턴 불규칙까지?
"힘든 일 있었을 때 쪘다"
불면증부터 수면패턴 불규칙까지?

지난 2015년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수상했던 낸시랭은 “요즘 불면증과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다”라며 최근 건강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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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낸시랭은 지인 포토그래퍼와 패션 디자이너를 만났다. 낸시랭은 “힘든 일 있었을 때 8kg가 쪘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미술을 하다보니까 많은 체력이 필요해 다이어트는 항상 실천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캡슐로 된 유산균을 섭취한 낸시랭은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고, 체지방 감소 작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라며 남다른 건강 상식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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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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