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뿐만 아니라 뷔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주간 랭킹 1위와 함께 월간 1위, 전기간 랭킹 1위는 물론 즐겨찾기 1위까지 휩쓸며 '태태랜드'의 흔들림 없는 넘버원 인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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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뷔는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5420표를 얻으며 1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작 '화랑'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인해 배우 김태형에 대한 기대 또한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뷔는 일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지 JJ가 선정한 K드라마 꽃미남 배우 TOP3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빈, 박서준, 차은우와 함께 패션매거진 '25ans'이 선정한 '신(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이름 올리며 4차 한류붐의 선두에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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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가 모두 일본 현지 아이돌 그룹이며 개인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라는 점에서 현지 일본 아티스트 포함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지난 6월 달 이후 뷔의 애칭 '태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본명 '태형'은 트위터 언급 수에 환산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뷔가 얼마나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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