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 함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일하게 쉬는 날이지만 내 베프와 함께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과 공원에 나와 돗자리를 펴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일하게 쉬는 날이지만 내 베프와 함께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과 공원에 나와 돗자리를 펴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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