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8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장훈의 ‘난 남자다’를 부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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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정말 행복하고 좋은 건 가끔씩 선후배님들이 제 노래를 불러서 제 노래를 다시 상기시켜 준다는 것보다 새로운 스타일로 노래를 불렀을 때 그 팬들이 행복해 할 모습들”이라며 “저는 참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노래를 듣다보니 제가 더 트로틱(?)하고 임영웅 군이 락커 같다는 생각이”라며 “영웅 군 고음이 락커스타일로 쭉 쭉 뻗네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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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다수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채널 은 17만 명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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