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노 아야는 '장미왕의 장례 행렬'외에 '오토멘', '북주신선조', '동철의 꽃' 등으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만화가로, 앞서 '2021 MUSTER 소우주' 속 지민의 모습을 작품화해 K팝 팬들과 만화 애호가들 사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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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민은 '블랙 스완'을 통해 힙합 댄스와 현대 무용이 결합한 지민만의 고유 퍼포먼스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단번에 입증, 방탄소년단 퍼포먼스의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며 멤버들도 "블랙 스완 = 지민"이라 입을 모을만큼 이 곡을 대표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도 감탄을 쏟아낸 '2020 MMA'의 특별한 지민의 독무대와 방탄소년단 단독 콘서트 '맵 오브 더 솔 원'에서의 독무 등으로 압도적 존재감의 '블랙 스완'을 상징하며 대체불가한 올라운드 메인 댄서를 정의하는 '예술하는 아이돌'이자 K팝 최고 '춤의 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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