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지는 “그간 쌓아왔던 리듬체조, 볼링 선수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싶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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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대표 MCN인 트레져헌터는 최근 김동현, 오하영, 알베르토, 양준혁, 송재희, 지소연, 김필, 김범수, 기안84 등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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