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글로벌 MCN (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트레져헌터 (대표이사 송재룡)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신수지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제작과 광고 비즈니스 등을 지원하여 아티스트가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수지는 “그간 쌓아왔던 리듬체조, 볼링 선수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싶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으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 후 2012년 은퇴해 리듬체조 해설 의원, 쇼 호스트, 볼링 선수 등 스포테이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대표 MCN인 트레져헌터는 최근 김동현, 오하영, 알베르토, 양준혁, 송재희, 지소연, 김필, 김범수, 기안84 등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트레져헌터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신수지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제작과 광고 비즈니스 등을 지원하여 아티스트가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수지는 “그간 쌓아왔던 리듬체조, 볼링 선수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싶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으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 후 2012년 은퇴해 리듬체조 해설 의원, 쇼 호스트, 볼링 선수 등 스포테이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대표 MCN인 트레져헌터는 최근 김동현, 오하영, 알베르토, 양준혁, 송재희, 지소연, 김필, 김범수, 기안84 등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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