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원, 깜찍한 아들 공개
"경호원 잘린 뒤 육아 매진"
최영재, 응급처치 선생님
"경호원 잘린 뒤 육아 매진"
최영재, 응급처치 선생님

젠과 사유리는 밀리터리룩을 입고 황충원을 만났다. 황충원의 아들 황서준은 깜찍한 모습으로 젠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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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는 "의도치 않게 얻은 유명세 때문에 경호원을 잘렸다. 그 뒤로 딸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딸 2명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영재는 황충원에 대해 "갑자기 가야한다고 하면 아이 때문인 걸로 서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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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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