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홍천기' 출연
사극 고충 "춥고 덥다"
하루 마무리는 '술 한 잔'
사극 고충 "춥고 덥다"
하루 마무리는 '술 한 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하람 역으로 출연 중인 안효섭은 "앞이 보이지 않는 역할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극의 고충에 "의상 때문에 너무 춥고 덥다"라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안효섭은 "누구와 함께 있든 혼자 있든, 자기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다. 쉬는 날에 정말 많이 마실 땐 3병, 조금 마시고 싶을 때는 1병 마신다. 거의 혼자 마신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맛있는 안주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