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일일 사부
"사부와 친분 있다"
양세형과 바로 호형호제
"사부와 친분 있다"
양세형과 바로 호형호제

전석호는 "사부와 친분이 있어서, 일일 제자로 나오게 됐다"라며 "나오고 싶다고 신청하니까 받아주더라. 게시판에 썼더니 나오라더라. 쉽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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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생'으로 데뷔를 했다는 전석호는 "인생드라마 중 하나다"라는 이승기의 말에 "나도 그렇다. 그것때문에 지금까지 먹고 살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84년생이다"라고 나이를 밝혔고 1살 차이 양세형과 곧바로 형·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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