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X박광재 운동?
몰래 '젤리' 건네
"스케줄 정리하고 올게"
몰래 '젤리' 건네
"스케줄 정리하고 올게"

박광재는 대회 준비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고, 양치승 몰래 박하나에게 받은 젤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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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체육관 기둥 뒤에 숨어있었고 박광재에게 "빨리 숨어"라며 함께 기둥 뒤에서 셀카까지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치승은 두 사람을 발견했고 현장을 검거, 박하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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