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응급처치법
"젠, 과자 목에 걸려"
밀리터리룩 깜찍 군인
"젠, 과자 목에 걸려"
밀리터리룩 깜찍 군인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밀리터리룩을 입고 군인으로 변신한 사유리와 젠이 담겨있다. 베레모까지 장착하고 세젤귀 군인이 된 젠이 사랑스러워 심쿵을 유발한다. 이어 '강철부대' 등 다수의 방송에서 최강의 생존력을 보여준 특수부대 출신 최영재와 황충원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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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원 출신답게 두 사람은 막강한 포스를 풍기면서 등장했다고. 그러나 동시에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자상하고 스윗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들의 우람한 근육이 젠과 황충원의 아들 서준이를 위한 놀이기구로 변신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사유리는 영유아 하임리히법,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젠을 위한 응급 처치법을 열심히 배웠다는 전언. 이토록 기특한 제자 사유리에게 최영재는 자신의 또 다른 특기를 살린 특별한 선물을 줬다는데. 과연 어른 응급처치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영유아 응급처치법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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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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