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현무암' 등극?
살신성인의 꿀팁
"전현무암" 새 별명
살신성인의 꿀팁
"전현무암" 새 별명

역사와 과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학구열을 불태우는 '선녀들' 가운데, 전현무는 언론 고시 3관왕의 위엄에 빛나는 자신만의 과학 공부 방법을 전수한다. 현무암(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암석)의 특징을 머리 속에 자동 입력하는 외우기 꿀팁을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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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간 현무암'으로 등극한 전현무는 "난 얘들이 너무 좋다. 애정이 간다"라며, 이름뿐만 아니라 특징까지 비슷한 현무암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전현무의 열정 강의에 유병재는 "외우기 쉽다"라고 감탄을 터뜨리고, 김종민은 "전현무암!"이라고 별명을 지어준다고 해, 유쾌함이 넘치는 배움 현장을 예고한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는 5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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