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3년 연속 물려"
얼굴에 커다란 상처
허탈한 표정, 걱정 자아내
얼굴에 커다란 상처
허탈한 표정, 걱정 자아내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벌레에 물린 모습이 담겼다. 한 쪽 볼에 커다란 상처가 남아 있고, 아이유는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얼굴에 크게 상처가 남은 상태라 당분간 활동에 지장을 끼치지 않을까란 우려가 나온다.
ADVERTISEMENT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