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공개된 영상 속에서 닫히기 직전의 엘리베이터 사이로 손을 넣어 영상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리며 진은 자연스럽게 컬이 풀린 블랙의 헤어스타일에 핑크 자켓을 어울리게 매치해 청량한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모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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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문을 열고 나오자 화제가 된 것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도 진은 차에서 나오는 짧은 순간의 미모로 인해 ’차 문을 열고 나온 남자가 누구냐‘며 화제를 끌었다. 이후 진은 ’차문남‘이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또한 3월 17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방탄소년단 특집 예고편에서 진이 대문을 열고 등장하는 모습 속 비주얼이 화제가 되어 ’대문남‘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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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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