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중 산책 태교…여전한 청순 비주얼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20210905001108_61338c8a9ae14_1.jpg)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르름이 좋아"라며 "사람 없는 곳에서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살짝 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ADVERTISEMENT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