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첫 게스트
프로가 인정한 '비' 실력
"100억 원? 나도 몰랐다"
프로가 인정한 '비' 실력
"100억 원? 나도 몰랐다"

첫 프로 게스트인 이보미에 대해 유현주 선수는 "누적 상금만 100억 원이 넘는다"라고 소개했다. 이보미는 "나도 몰랐다. 관심이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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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남동생이자 배우 이완의 아내인 이보미는 시매부 비에 대해 "골프를 정말 잘 친다"라고 인정했다. 또 이보미는 "1회를 보고 이경규님 진짜 뵙고 싶었다. 현주가 너무 고생하길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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