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용산 핫플 찾은 '청담 CEO'…진주를 목이 아니라 몸에 둘렀네 [TEN★]
'이필모♥' 서수연, 용산 핫플 찾은 '청담 CEO'…진주를 목이 아니라 몸에 둘렀네 [TEN★]
'이필모♥' 서수연, 용산 핫플 찾은 '청담 CEO'…진주를 목이 아니라 몸에 둘렀네 [TEN★]
'이필모♥' 서수연, 용산 핫플 찾은 '청담 CEO'…진주를 목이 아니라 몸에 둘렀네 [TEN★]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각선미를 뽐냈다.

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용산의 한 수제버거집을 찾은 모습. 블랙 티셔츠와 숏팬츠, 블랙 재킷에 블랙 샌들, 블랙 선글라스로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서수연은 루프탑에서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굵은 진주알 스트랩을 매단 휴대폰을 패션 소품처럼 활용해보기도 한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팬케이크도 즐기고 생활용품숍에서 쇼핑도 하는 모습이다. 서수연의 세련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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