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설현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사진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셀프사진관을 찾은 설현은 흰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은 복고 콘셉트로 찍은 것. 설현은 "Y2K..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라며 레트로 스타일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쇄골라인과 11자 복근은 시선을 끈다.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했다. 그는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설현은 방관자라는 폭로가 나온 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설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사진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셀프사진관을 찾은 설현은 흰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은 복고 콘셉트로 찍은 것. 설현은 "Y2K..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라며 레트로 스타일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쇄골라인과 11자 복근은 시선을 끈다.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했다. 그는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설현은 방관자라는 폭로가 나온 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