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그린 컬러 스프라이트 무늬의 파자마를 면 티셔츠위에 걸친 모습으로 파마머리의 흑발을 하고 파란 소파에 앉아 빛나는 비주얼과 위트 있는 입담으로 팬미팅을 유쾌하고도 친밀함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었다.
ADVERTISEMENT
진은 50분씩 4회차에 걸쳐 이루어진 팬 미팅 후라이브 방송으로 찾아와 미니 팬 미팅을 하다 보니 아미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졌다고 하며 팬미팅 추첨 탈락으로 아쉬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감동 시켰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에서는 진이 브이라이브에서 말한 음악 작업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루었다. 아마도 콜라보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담은 제목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발매 되는 콜드플레이 정규 9집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 ' 수록곡 '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에 피처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고 전해 큰 기대를 가지고 진의 노래를 들을 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ADVERTISEMENT
또한 'EAT JIN', 'JIN IS LIVE', 'VLIVE'가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SEOKJIN LIVE', 'O JIN' 등이 브라질, 인도, 멕시코, 포루투칼, 아르헨티나 등의 나라에 트렌드에 오르는 등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진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당시에도 핫한 인기를 보여주었던 방탄 소년단의 스페셜 라이브 팬미팅 '아미와 함께하는 어느 멋진 여름날' 은 공개된 비하인드 컷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