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과 휴식 그 사이에서 편안하게 숲을 즐기고 있는 BTS’라는 글과 함께 인더숲 시즌 2의 멤버별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지민은 흰색 라운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의자 위에 편안하게 앉아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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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전파를 탔던 인더숲 시즌 1때와 전혀 달라진 것 없는 지민의 초동안 청순 외모에 팬들은 SNS를 통해 시즌 1과 시즌 2 티저 사진을 함께 비교 및 게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산소 같은 남자', '1년전과 같다니 초동안 미모 대박’, ‘시즌1과 2를 같이 찍었나요’, ‘숲과 지민, 그 자체가 힐링’, ‘지민은 영원한 우리의 피터팬’, ‘나이를 편식하나요’ 등 다양한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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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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