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일상을 전했다.
고민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동치는 희로애락 속에서 3년째 마음 치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다리를 1자로 찢거나 뒤로 다리를 젖혀 손으로 잡는 자세로 놀라운 유연성을 드러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이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한다.
사진=고민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민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동치는 희로애락 속에서 3년째 마음 치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다리를 1자로 찢거나 뒤로 다리를 젖혀 손으로 잡는 자세로 놀라운 유연성을 드러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이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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