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죽순 농가 찾았다
"올해는 재고 없다" 미소
죽순 활용한 새 요리는?
"올해는 재고 없다" 미소
죽순 활용한 새 요리는?

죽순 농가 농민은 "작년에는 버렸던 죽순들이 올해는 다 팔았다. 재고가 없다. 선생님이 해준 덕분에 가격도 좋게 다 팔 수 있었다"라며 "납품받는 공장이 하나 더 생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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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방송봤다. 요리하는 것도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며 '맛남의 광장'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양세형은 죽순 달걀탕을 다시 만들겠다고 밝혀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에게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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