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새 MC 합류
"조합 좋을 것 같다"
데이비드 가족 재등장
"조합 좋을 것 같다"
데이비드 가족 재등장

장도연은 "한국살이 37년차, 새 MC 장도연이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알베르토는 "조합이 좋을 것 같다. 느낌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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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도연은 오랜만에 다시 방송에 출연한 데이비드 가족을 보며 "유튜브에서도 진짜 인기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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