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팝핀현준이 어머니를 위해 2억 짜리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새 집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유튜브 구독자님이 새집 이사를 축하해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새 단장을 마친 마포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화환에는 '팝핀현준님의 새집 이사를 축하드립니다'라는 리본이 달려있다.
앞서 팝핀현준은 무릎과 허리가 좋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심했다. 팝핀현준 집은 지하를 포함해 4층 주택.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무릎 관절과 허리가 좋지 않아 계단을 오를 때 기어서 올라가야할 정도였다.
그는 가족과 함께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어머니가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셨다는 말을 듣고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심했다"며 업체를 불러 견적을 받았다.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는 집 안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본가를 떠나있다가 공사 완료 후 집으로 돌아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유튜브 구독자님이 새집 이사를 축하해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새 단장을 마친 마포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화환에는 '팝핀현준님의 새집 이사를 축하드립니다'라는 리본이 달려있다.
앞서 팝핀현준은 무릎과 허리가 좋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심했다. 팝핀현준 집은 지하를 포함해 4층 주택.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무릎 관절과 허리가 좋지 않아 계단을 오를 때 기어서 올라가야할 정도였다.
그는 가족과 함께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어머니가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셨다는 말을 듣고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심했다"며 업체를 불러 견적을 받았다.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는 집 안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본가를 떠나있다가 공사 완료 후 집으로 돌아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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