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와 경합
주인공 교체, 이슈메이커
10일 비대면 시상식
주인공 교체, 이슈메이커
10일 비대면 시상식

KBS '달이 뜨는 강'은 드라마 부문 수상작으로, 경쟁작으로는 SBS '펜트하우스',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 MBC '목표가 생겼다' 중 경합을 통해 최종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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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은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얻어 총 190여개국에 수출했으며, 오는 10월 31일 일본 NHK-BS프리미엄에서 첫 방송된다.
제4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관중이 없는 비대면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55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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