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생각보다 태동이 너어무 약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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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신영은 "애들이 남편을 닮아서 얌전한 건지.. 이번 달에 출산이라 움직임이 약한 건지.. 배가 좁아서 불편한 건지.. 삼둥이라서 태동 엄청 심할 줄 알고 은근 기대했는데"라며 "그냥 가끔씩 툭툭 치는 정도네요. 그렇다고 아예 태동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태동 많이 심하면 막 아프다고도 들었는데 다행인 거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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