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내, SNS 통해 일상 공개
윤후, 멋지게 잘 자랐네
윤후, 멋지게 잘 자랐네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먹을 사람이 직접 고르시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엄마를 따라 정육점에 방문했다. 그는 캡모자에 흰 박스티와 노란색 트레이닝 바지를 착용하는 등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윤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어느덧 훌쩍 자란 그는 170cm가 넘는 큰 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고 예뻐라", "윤후 너무 귀여워요", "진짜로 순수한 것 같아요", "어른이네", "귀여움은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16살인 윤후는 과거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김민지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먹을 사람이 직접 고르시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엄마를 따라 정육점에 방문했다. 그는 캡모자에 흰 박스티와 노란색 트레이닝 바지를 착용하는 등 '힙'한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윤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어느덧 훌쩍 자란 그는 170cm가 넘는 큰 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고 예뻐라", "윤후 너무 귀여워요", "진짜로 순수한 것 같아요", "어른이네", "귀여움은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16살인 윤후는 과거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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