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평양+밴드 경로이탈, 이번엔 올스타 성공?
더욱 치열해진 '두 번째 판-1대1 데스매치'
오는 4일(토) 생존자 공개
더욱 치열해진 '두 번째 판-1대1 데스매치'
오는 4일(토) 생존자 공개

4일 방송되는 ‘조선판스타’ 4회 예고편에서는 어린 K-소리 꿈나무들의 치명적인 귀여움과 특급 실력이 모두 폭발하는 무대에 판정단 허경환&박은영이 “오구오구”를 연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국악계 대모’ 신영희 명창도 "찢었다...찢었어”라며 감탄했고, 소리꾼 김나니는 “훌륭한 소리꾼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ADVERTISEMENT
‘조선판스타’ 4회는 오는 4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