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우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월 봄 이제야 올려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랩원피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희진은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연예계 최강 동안 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우희진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해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우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월 봄 이제야 올려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랩원피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희진은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연예계 최강 동안 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우희진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해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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