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박은지 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박은지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지만 출산이 임박해오면서 한국에 들어왔다. 사진에서는 박은지가 아버지를 위해 옷을 사주러 함께 남성복 매장을 찾은 듯하다. 결혼하며 미국으로 가게 된 딸의 부모님을 향한 미안함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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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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