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팔찌 자랑..미키마우스로 하나된 가족[TEN★] 입력 2021.09.02 10:55 수정 2021.09.02 10: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시아가 가족들의 일상을 전했다.정시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와 아들 준우, 딸 서우가 미니마우스 팬던트가 달린 귀여운 팔찌를 하고 손을 모으는 모습이다.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시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700억 건물주' 서장훈, 보이스피싱 연류 돼 경찰 조사 받았는데…"불행 중 다행" ('물어보살') [종합] 강예원, ♥이제훈 닮은 6살 연하와 맞선…"대학병원 근무? 호감 생겨"('이젠 사랑') '활동 중단' 강예원 "악플로 큰 상처…결혼 못 할 팔자라고 생각"('이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