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맨들 각자의 자리로
오는 12일 기간제 활동 종료
각 소속사, 개인 활동 지원 예정
오는 12일 기간제 활동 종료
각 소속사, 개인 활동 지원 예정

계약 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TOP6는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갈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를 비롯한 소속사들은 각자의 활동 방향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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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과 김희재의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개설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김희재는 최근 오디오클립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서며 향후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대해서도 주목받고 있다.
밀라그로 소속의 영탁과 호엔터테인먼트의 장민호 역시 공식 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완전체로 움직이던 TOP6의 단독 콘서트나 팬미팅 등 개인 활동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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