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악마판사' 민정, 누나 잘 챙기는 살가운 동생 진영[TEN★] 입력 2021.09.02 10:02 수정 2021.09.02 10: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민정이 진영과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김민졍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잘 챙기는 살가운 동생. 벌써 그립~ #악마판사 #정선아 #김가온 #진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과 진영이 나란히 앉아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함께 출연했다.사진=김민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텀블러인 줄 알았던 물건, 알고보니 소변통…홍현희 남편 "입으로 직행했는데" 박지환, 장이수의 눈빛 스위머풍으로 다시 태어난 박은빈, 日 시부야 팝업 스토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