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SNS 통해 근황 공개
"레이니랑 사진찍기 힘들다"
"레이니랑 사진찍기 힘들다"
배우 신애가 활동 중단 후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누워 있기 중. 레이니랑 사진찍기 힘들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소파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강아지와 교감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신애는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애는 "내 이름은 레이니. 임보(임시 보호) 중"이라며 "행복하지? 좋은 주인 찾아요. 레이니는 순딩. 겁이 많아요"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신애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누워 있기 중. 레이니랑 사진찍기 힘들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소파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강아지와 교감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신애는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애는 "내 이름은 레이니. 임보(임시 보호) 중"이라며 "행복하지? 좋은 주인 찾아요. 레이니는 순딩. 겁이 많아요"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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